2009/06/29
부모님과 서천 여행
2009/02/05
일본여행기 다섯번째 날
다섯번째 날(2009. 2. 4)
신주쿠에서 하차하여 JR을 타고 하라주쿠역에서 하차.어수룩한 새벽에 도착했더니 요요기공원이 문을 열지 않아 지하도에서 기다리면서 전날 사둔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입장
엄청나게 넓은 도심속 녹지가 꽤 인상적이었음.
한참을 걷다가 요요기역으로 빠져나와 역 앞의 스타벅스에서 휴식.
요요기역에서 우에노로 감. 코인락카에 배낭 넣고 긴자선을 타고 아사쿠사로 이동.
센쇼지 관람 후 문화관광안내센터에서 매시 정각마다 볼 수 있는 시계쇼(?)를 보고 지도 챙겨 가방박물관에 가서 관람.(무료)엄청난 크기의 다양한 가방을 볼 수 있음.1층 안내카운터에서 영어로 된 안내서를 줌.(들어가서 전원켜서 보고 전원끄고 내려오라는 내용.)
시장통의 맥도날드에서 어렵게 햄버거 주문해서 점심 먹음.아사쿠사역으로 가서 우에노로 간 다음 코인락카에서 짐을 찾아 게이세이 특급을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에서 기념품 구입한 후 UA881탑승.50분여를 활주로에서 뱅뱅 돌다가 출발.인천공항에 21시 20분 정도에 도착.수화물 찾는 곳에서 꽤 기다림.
순환버스를 타고 주차장에 내려 정산(4만원 지불)하고, 대전으로 출발.0시 40분 집에 도착.
역시 집이 최고.
신주쿠에서 하차하여 JR을 타고 하라주쿠역에서 하차.어수룩한 새벽에 도착했더니 요요기공원이 문을 열지 않아 지하도에서 기다리면서 전날 사둔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입장
엄청나게 넓은 도심속 녹지가 꽤 인상적이었음.
한참을 걷다가 요요기역으로 빠져나와 역 앞의 스타벅스에서 휴식.
요요기역에서 우에노로 감. 코인락카에 배낭 넣고 긴자선을 타고 아사쿠사로 이동.
센쇼지 관람 후 문화관광안내센터에서 매시 정각마다 볼 수 있는 시계쇼(?)를 보고 지도 챙겨 가방박물관에 가서 관람.(무료)엄청난 크기의 다양한 가방을 볼 수 있음.1층 안내카운터에서 영어로 된 안내서를 줌.(들어가서 전원켜서 보고 전원끄고 내려오라는 내용.)
시장통의 맥도날드에서 어렵게 햄버거 주문해서 점심 먹음.아사쿠사역으로 가서 우에노로 간 다음 코인락카에서 짐을 찾아 게이세이 특급을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에서 기념품 구입한 후 UA881탑승.50분여를 활주로에서 뱅뱅 돌다가 출발.인천공항에 21시 20분 정도에 도착.수화물 찾는 곳에서 꽤 기다림.
순환버스를 타고 주차장에 내려 정산(4만원 지불)하고, 대전으로 출발.0시 40분 집에 도착.
역시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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