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4
베트남 다낭여행(1/14, 4일차)
호텔 근처에 있는 참박물관 관람. 아침부터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함.
2층에서 베트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사진전이 볼 만 했음.
오행산-대리석이 많이 나온다는 산. 고도는 낮은데 경사가 심해 정상에 오르면 땀이 삐질삐질…
호이안으로 이동.
여기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마사지샵에서 한동안 누워 있었음.
공항에 왔으나 비행기 연착된다해서 다시 다낭시내로 택시로 이동해서 맥주먹고 다시 들어 옴. 공항에서 또 맥주.
형제 나들이 다낭 4일 - 1월 14일
1. 방 팁 1$
2. 환전 200$ 》4,200,000동 (1$=21,000동, 호텔에서 환전할 때 50불 이상할 것. 50불 미만은 환전이 낮아짐)
3. 박물관 120,000동
4. 생수 30,000동
5. 오행산 입장료 60,000동(엘리베이터 입장료 사세요.
6. 입장료&엘리베이터 티켓 120,000동
(엘리베이터 안타고 하산하는 곳으로 올라가면 더 좋음)
7. 하산 후 콜라&아이스크림 40,000동
8. 호에 입장료 360,000동
9. 점심 모닝글로리 472,000동
10. 커피 94,000동
11. 마사지 10$ 》머리 아파서 ㅋㅋ
12. 원반 던지기 15,000동
13. 커피 현규형 142,000동(5불만 받음)
14. 택시비 1,000,000동
15. 아리랑 480,000동(라면 2. 김치찌게 2. 근데 김치찌게가 먼저나와 니상하다 하고 고먹고 있는데 김치찌게 2개가 또 나왔음. 먼저 나온 건 그먕 주믄 거라고 함. 다음 시킬 때는 유념하세요~. 그리고 8시쯤 문 닫음. 라면은 메뉴에 없지만 사장님께 부탁하면 줌 120,000동)
15. 호텔에서 샤워를 했음. 사노바호텔은 투숙객에게 체크아웃했어도 샤워 무료 제공함..
16. 택시비 190,000동
17. 가이드비 50$ ㅠㅠ
18. 벨보이 1$
19. 개별 60불씩 돌려받음.
20. 생수 3병 15,000동
21. 택시비 80,000동 (사노바~공항, 톨비 15,000동 포함됨)
22. 다낭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23. 택시비 90,000동(공항~아지트. ㅠㅠ)
24. 마사지 대신 맥주 210,000동
25. 택시비 75,000동(붐2 ~ 공항)
26. 출입국&세관직원 다시 작동시킴(깜짝놀라고 당황함)
27. 왔더니 난민들
28. 맥주 3잔 465,200동에 퉁침 (가능함. 원래는 달러만 받는데 동도 가능하다고 하여 세보니 10,000동 부족. 흥정했더니 통함)
29. 프라이 4$. 동으로 맥주 3잔 퉁치고 달러로 프라이 삼. 속으로 욕할꺼여~~. 근데 감자 깍는지 아직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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