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9

태백산 등반(2013. 2. 18)

6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안사람과 아들이 대전역까지 데려다 줌.
제천에서 갈아타고 태백까지 4시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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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터미널에 가니 유일사로 가는 버스가 12:20이어서
점심 먹으려 터미널 앞 기사식당에 가서 황태해장국 먹으려는데 진원이에게 전화.
점심 같이 먹고 유일사 매표소까지 태워줌.

2달 정도 운동을 안 했더니 얼마나 숨이 차던지…
체력이 너무 안 좋아졌다.
눈이 안 와서 좋은 설경을 볼 수 없었다.
주목군락지가 인상적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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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에서


천제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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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휴식을 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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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골매표소에서 택시타고 태백 중앙로로 이동.
진원이 만나서 저녁 먹으러 이동.
아래 사진의 고원한우실비라는 집인데, 고기맛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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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태백역으로 가서 진원이와 헤어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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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람이 대전역으로 마중 나와주었다.

요람 졸업식(2013. 2. 8)

일시 : 2013. 2. 8 14:00-
장소 : 대전만년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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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을 받고 있는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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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총연합회 상장을 받고 있는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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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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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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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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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가족여행(터키, 2013.1.10-1.21) #1/21 & 에필로그

올 때도 창가쪽 자리를 배정받음.
두 번의 기내식과 술, 차, 커피, 음료수를 마시다 보니 인천국제공항에 18:10경 도착
수하물 기다리는데 한시간 소요됨.

19:30차로 대전 출발.
기사아저씨의 출발 직후 외국인 손님들을 위한 영문 멘트에 놀람.

처제들 출동하여 차로 짐 운반해줌.
집에 와서 애들 라면 끓여먹고 치킨 시켜 먹고 취침.

에필로그

12일 동안 식구들 챙기느라 힘들었다.
언어가 잘 통하지도 않고, 외국어를 잘 하지도 못하지만
직접 부딪쳐 가면서 하나 하나를 해결해 나아갔다.
애들 집에서 영어 교육받은 것이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도 직접 목격했다.
윤선생 끊어버릴까???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가격과 현지가격이 매우 다르다.
이미 작년에 이집트 여행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준비는 되어 있었다.
우선 이스탄불의 박물관들은 25TL
물은 0.5L가 0.5TL
화장실은 1TL(공항, 식당, 박물관, 숙소를 활용하자.)

버스, 트램, 페리는 교통카드1.95TL, 제톤은 3TL
버스의 경우 정류장에 노선표와 정차하는 버스번호가 있다.
에미뇌뉴에 이스탄불 사방으로 가는 버스편이 엄청나니 여기에서 물어봐도 좋을 듯하다.
이스탄불에 3일 머문다면 1인당 최소 10번 정도 교통편을 이용하게 되니
이스탄불 카드 충전액으로 20TL정도가 적당할 듯 하다.

선물 구입시 그랜드 바자르가 비싸다고 많은 여행 후기에서 말하지만,
실제 경험해보고 흥정해보니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숙소가 있는 구시가지 주변에서도 많은 선물들을 구입했는데, 바자르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어느 정도 자정노력이 있었던 것 같다.

도시 곳곳에 펄럭이는 대형 터키국기와
거의 모든 건물마다 걸려있는 아타튀르크 초대 대통령 초상화를 보며
애국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쇼핑할 물건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가는게 정신건강상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