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운보의 집#3


제목이 없지만 모녀상같다.
꽤 정감있는 모습이어서 유심히 관찰했던 석상


김기창화백의 묘소에서 바라본 풍경.
더운 날씨였는데 이곳은 바람이 아주 시원했다.



김기창화백의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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