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3

도비도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담다.


대호방조제에서 둘째 동서와 막내 처남을 모델로 촬영이라기 보다는 몰카.
2009/08/23



도비도 갯벌에서 촬영
Posted by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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