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추억들을 담아 올리는 소중한 곳.
가족과 들린 안면도 안면암. 예전에 갔을 때는 바닷물이 차 있어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는데, 썰물 때라 별 감흥이 없었음.
얼마나 춥던지 촬영도 대충하고 서둘러서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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