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몬세라트에 가는 길. 기차타고 다시 등산열차로 갈아타고 이동. 정상으로 올라가는 푸니쿨라는 운행을 하지 않았음. 비수기에 오면 안하는게 너무 많아. ㅡㅡ;; 그토록 원하던 검은 성모상에게 기도하고 손 잡고 있는 안사람. 수도원에서 나와 주변 보던 중에 소풍(?)나온 학생들 발견. 차가운 바닥에 그냥 앉아서 점심 먹고 있는 중임. 혼자 등반하기로 결정. 날 지켜보던 염소 가족. 몬세라트 구경을 마치고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스페인광장 쇼핑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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