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전에 용전동에서 출발.
서천 국립생태원을 향해 갔으나 AI때문에 임시휴관.
발길을 돌려 근처 격포 채석강으로 이동.
마침 물이 빠져 이동하는데 편했으며, 바위가 미끄럽지 않아 좋았다.
채석강을 보고 위의 닭이봉 전망대로 걸어 올라가 격포항 및 주변 풍광을 감상하고 내려옴.
날씨가 따뜻해서 올라가니 땀이 꽤 날 정도였다.
새만금방조제를 통해 귀가하던 중 사진 촬영.
방조제 끝에 있는 비응항 새만금 수산시장에서 맛있는 광어회와 매운탕 먹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