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아토차 역에 가서 기차표 예매
쿠엔카 가는 플랫폼을 못찾아 역무원에게 물어 봄.
쿠엔카 역이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택시타고 들어감. 파라도르 앞에서 내려줌.
쿠엔카 대성당 구경하고 위쪽으로 이동. 날씨가 추워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몸 녹이다가 천천히 걸어 내려옴.
기념품 사고 버스타고 신시가지로 와서 시내구경 하다가 레스토랑 찾느라 고생
맛없는 점심 먹고 버스타고 역으로 오는 길에 버스기사가 담배 피워도 되겠냐고 양해구함.
역에서 좀 기다리다가 기차타고 아토차역에서 내려 솔광장쪽으로 도보 이동중에 유심파는 곳이 보여 들어감.
4G에 15유로, 포르투갈 자동로밍 되게 해달라고 함. 통화 가능한 유심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이때는 몰랐음.
마요르광장에서 저녁식사 후 돌아오면서 망토사고, 슈퍼에서 과일사가지고 들어 옴.
솔광장
산미겔시장
알무데나 대성당. 마드리드왕궁 바로 옆에 있다.
마요르광장
솔광장.
숙소에 들어와 마드리드 왕궁 예약하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