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0

라오스여행(4일차)

02/07

조식후 호텔 주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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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타고 버기카 타러 이동.
매달려 촬영하는 것을 서정열 선생님이 걱정하며 붙잡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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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에 도착하여 짚라인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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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도 하면서 물놀이 즐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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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삽겹살, 꼬치, 빵, 상추, 볶음밥 등으로 배불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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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하다가 버기카 타고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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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차를 타고 코끼리 동굴로 이동.
트럭 루프에 올라가 누워서 하늘 바라보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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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쌍동굴.
코끼리가 죽으러 오는 무덤이었다 함.
동굴에 코끼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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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길을 걸어 탐낭동굴로 향함.
튜브타고  랜턴 불빛에 의지해 줄 잡고 어두운 동굴내부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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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팀과 나오는 팀이 뒤엉켜 소리지르고, 동굴내부에서 울려퍼지고 굉장히 스릴 있음.
일차로 나와 나중에 나오는 선생님들 튜브 뒤집어 버림.

카약킹하러 트럭타고 이동.
2인 1조로 카약킹.
류태자선생님과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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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재미있지는 않고…
호텔로 이동하여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옴.
트럭 뒤에 매달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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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보트탐.
김선정 부장님과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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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준비된 식탁에서 저녁 먹고, 노래 부르고, 풍등 날리고, 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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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팀과 맛사지팀으로 나뉘어 이동.
난 숙소팀으로 숙소에 와서 맥주 더 먹고 일찍 잠.

 

라오스여행(3일차)

02/06

4시반에 기상
6시에 탁발행렬 참관
1인당 $3(탁발하는 밥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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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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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면요리 사먹고, 대나무 도시락통 구입(50,0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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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후 방비앵으로 출발..
길이 협소하고 산악지대를 돌기 때문에 엄청나게 피곤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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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점심식사한 곳.
식사하면서 멋진 풍광을 보여줌.
날씨가 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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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족 학교에 들려 옷가지와, 학용품을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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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경 호텔 도착.
짐 풀고, 방비앵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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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둘러보다가 맛사지 받고,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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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샵 앞에 있던 말하는 새.
무슨 말인지 계속 하는데, 알아 듣지는 못함.


물고기꼬치(20,000K) 사서 선생님들과 같이 맛 보고,

맥주와 꼬치 안주 사서 숙소로 이동하여 수영장 옆에서 담소.
밤기온이 꽤 쌀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