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
4시반에 기상
6시에 탁발행렬 참관
1인당 $3(탁발하는 밥값)
왓마이
재래시장에서 면요리 사먹고, 대나무 도시락통 구입(50,000K)
호텔 조식후 방비앵으로 출발..
길이 협소하고 산악지대를 돌기 때문에 엄청나게 피곤한 구간.
중간에 점심식사한 곳.
식사하면서 멋진 풍광을 보여줌.
날씨가 더 맑았으면 좋았을텐데..
몽족 학교에 들려 옷가지와, 학용품을 전달하고
오후 5시경 호텔 도착.
짐 풀고, 방비앵 시내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이곳 저곳 둘러보다가 맛사지 받고, 숙소로 이동
맛사지샵 앞에 있던 말하는 새.
무슨 말인지 계속 하는데, 알아 듣지는 못함.
물고기꼬치(20,000K) 사서 선생님들과 같이 맛 보고,
맥주와 꼬치 안주 사서 숙소로 이동하여 수영장 옆에서 담소.
밤기온이 꽤 쌀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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