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5시에 기상.
06:30에 조식 후 공원산책.
메콩강변에 위치하여 아침에 운동하는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었음.
호텔에서 $50 환전(1$=8050Kip)
왓 호 파케오(WAT HO PHRAKEO)
이 나라 용들은 유니콘처럼 뿔이 나있다.
길 건너편의 왓 씨사켓(Sisaket Museum)으로 가서
달랏싸요 모닝마켓에 들려서 유심 해결.
말이 안 통해서 애 먹음.
데이터+음성 패키지로 사려 했으나, 데이터 패키지로 구입.
유심 10,000K+데이터 1.2G 50,000K(LAO Telecom)
개선문인 빠뚜사이(Patuxai)로 이동.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비엔티안 시내를 조망할 수 있다.
공항으로 이동하여 티켓팅하고 기다리다 라오맥주 사 먹음(1캔에 20,000K*2 = 40,000K, 굉장히 비싼 편이다. 일반 식당에서 큰 병에 10,000 또는 12,000K)
유심 필요했던 선생님들 현지 가이드 따라서 국제공항쪽으로 이동하여 유심 장착함.
11:35 이륙
라오항공은 좌석이 넓어서 올 때 진에어항공과 너무 많은 비교가 되었다.
승무원들도 참 친절하고..(진에어도 친절하긴 하다.)
12:15 루앙프라방 착륙.
에스프레소 사먹음(10,000K)
메콩강변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숯불구이 식사
왕궁박물관 구경하고
여행자거리에서 생과일쥬스 사먹음(10,000K)
꽝시 폭포로 이동.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는 서양애들 많음.
내려오는 길에 곰 보호지역을 지나옴.
식당에서 닭다리 숯불구이가 맛있어 보여 사먹음(20,000K)
일몰 보러 푸시산으로 이동.
탑에 올라가서 사진찍다가 제지당함.
내려와서 몽족 야시장에서
스카프, 지갑, 바지, 팔찌 구입.
생과일 주스도 마시고..
저녁은 한인식당 김삿갓에서 제육볶음 먹음.
VANSARA HOTEL 체크인(가장 좋았던 숙소)
수영장에서 모처럼 수영즐기다가 샤워하고 수영장옆 식당에서 맥주.
(박진호, 주재영, 이호상, 나)
23시경에 문 닫는다고 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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