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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도락산 다녀오기

산행코스: 상선암주차장-검봉-채운봉-신선봉-도락산-신선봉-제봉-상선암주차장
주차비: 5,000원
 
월악산 국립공원에 있는 도락산(道樂山)에 다녀왔다.
어제 저녁에 어디를 산행할까 고민하다 고른 산이다.
아침에 점심거리와 커피 내려서 간단히 챙기고 출발.
천등산 휴게소에서 단백질바와 초코바로 간단히 아침하고 도착. 
채운봉쪽으로 가서 도락산 찍고 제봉쪽으로 내려왔다.
제봉쪽이 끝없는 계단의 연속이어서 무릎에 무리가 많이 왔다.
며칠 고생할 듯.
암릉이 얼마나 예쁘던지..
날씨가 흐렸다가 개었다가 비왔다가 종잡을 수 없었다.
산매미의 마지막 울음을 들으며 나홀로 걸었던 즐거운 산행이다.
사람이 얼마나 없던지 40명도 못 봤다.
집에 와서 해장국에 소주로 마무리.

2022/12/25

계룡산 다녀오기

산행일자: 2022. 12. 25.(일)
산행코스: 박정자삼거리(10:50)-병사골탐방지원센터-장군봉(12:30)-신선봉(15:00)-남매탑(15:30)-동학사 주차장(16:30), 8.7km, 총 5시간 40분 소요.
스트라바 기록: https://www.strava.com/activities/8291125338
리라이브 기록: https://www.relive.cc/view/vKv2QGLWEoq

아침에 일어나 대충 준비하고 버스에 몸을 실었다.

박정자삼거리에서 내려 병사골탐방지원센터쪽으로 해서 산행을 시작하였다.


병사골탐방지원센터

오랫만에 가보는 가장 경사진 코스인 장군봉쪽이다.
경사에 걸맞게 얼마 오르지 않아 보여주는 겨울풍경들이 참 좋았다.

장군봉에서 촬영한 사진들







장군봉에서부터 능선타기로 계속 진행. 눈 밟히는 소리 들으며 신선봉쪽으로.
가는 길에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 해결하고 신선봉 도착.
산악회에서 팻말을 붙여 놓아 알았다.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남매탑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 반이어서 삼불봉쪽으로 올라가는 것은 포기하고 하산했다.
산속에서 해가 빨리 지기때문에 괜히 욕심부릴 필요는 없다.
나중에 다시 오면 되니까..


내려와서 파전에 막걸리 먹고 귀가.

파전 18,000원, 막걸리 5,000원



2022/04/16

계룡산 등반

등반일: 2022.4.16.(토)

등산코스: 학림사-작은배재-신선봉-남매탑-삼불봉-관음봉-연천봉-갑사, 13.94km

버스타고 학림사에서 내려 등산. 남매탑에서 점심 식사.

갑사에서 예쁜 황매화 보고, 파전에 맥주 마시고, 대전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