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 후 호텔에 짐 맡겨놓고 아토차 역에서 엽서 한국으로 보내고 톨레도로 이동.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풍경을 볼수가 없었음.
톨레도 대성당
날씨는 춥고 볼 건 없고 해서 가게 된 Museo del Greco.
성화 관련 미술관이었다.
기념품샵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빵집에서 몸을 좀 녹인다음 마드리도로 이동.
아토차역에서 왕궁이 있는 역으로 가는 기차를 잘못타서 한참을 돌아가는 기차를 타게 되었다.
프린시플 피오역에서 내려 고야의 천정화가 있는 성당으로 이동.
산 안토니오 데 라 플로리다 성당.
고양의 무덤 및 천정화가 있는 곳이다.
택시를 타고 마드리드왕궁으로
산 미겔 시장에서 타파스 먹고
프라도 미술관 무료입장.
미술관 앞 기념품샵
호텔에서 맥주마시고 좀 쉬다가 차르마틴역으로 가서 야간열차를 타고 리스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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